학생 시절 혼자만의 꿈을 간직한 채 어려운 길을 걸어온 만큼 그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소통과 질의응답, 직업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참여 가능한 레크레이션 등을 겸하여 발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갖춘 강의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