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더 쉽게 도움을 주고자, 예술로서 표현하고 자유롭게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강의로 구성하였습니다. 딱딱한 형식이 아닌 재미와 색다른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