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자기PR의 시대에 발 맞추어 아이들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부분 중 하나인 눈치, 이러한 눈치로 인해서 아이들이 제대로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자존감과 자신감 또한 낮아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타파하고 자신은 누구인가? 정확히 알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기에 그리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아이들이기에
셀프 브랜딩이라는 분야는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더 이상 탁상공론적인, 수동적인 수업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이 수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런 강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저는 약속드립니다.
100번의 말보다 한 번의 강의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열정가득한 청년강사 파라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