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작가는 많고도 많습니다.
하지만 의뢰업체에서 저 '최유라작가'를 찾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강의를 꾸렸습니다.
우연같은 인연들로 작가가 되었고,
제 발에 걸려 넘어져 인생의 암흑기를 걸으며 작가를 포기하려던 순간들,
그리고 다시 일어서면 이제는 재도약을 넘어서 더 큰 꿈을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강연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은 진정 아름답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제 실제 이야기를 풀어서 아이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진정 진로를 찾길 바라며 매 순간 진실된 마음으로 강의합니다.